오랫동안 피츠(피히츠)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피츠는 프랑스 스파 브랜드로 전문스파에서 사용되는 프리미엄에스테틱 제품이에요. 지인소개로 수년째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통증오일은 헬스를 시작하고 효과 제대로 보고 있고요. 운동 후 근육통에 바르면 효과가 좋거든요.
통증에 좋은 오일 장브레제르는요
- 노란빛을 띄는 천연성분의 오일.
- 용량은 100ml.
- 가격은 98,000원.
- 성분은 해바라기씨오일,밀배아오일,구주소나무잎오일,로즈마리잎오일,클로브싹오일,육계오일,토코페롤(유기농 성분96.881%)
- 제조국은 프랑스.
- 끈적한 오일의 느낌이 아니라 금방 흡수되고 과하게 미끌거리지 않습니다.
- 사용기한은 3개월안에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집안의 온도 변화가 있지 않으면 그 이상을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저희집은 보일러를 틀지 않아서 온도가 일정)
통증오일에 함유된 성분은요
밀배아오일은 밀 배아에서 추출되거나 압착한 오일로 주로 피부컨디셔닝제로 사용됩니다. 이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는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해바라기씨 오일은 해바라기씨를 압착하여 얻은 오일로 천연 피부 보호막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손상될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해 줍니다. 신생아의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태지 성분과 비슷한 자연 추출물로서 아기용 제품에도 즐겨 사용되며 진정효과와 보습효과가 탁월함.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로 지성피부에도 사용가능.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피부연화제 역할을 하여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됩니다.
구주소나무잎오일은 구주소나무잎에서 추출한 것으로 화장품에 자연의 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로즈마리잎오일은 피부에 컨디셔닝을 부여하고 피부의 윤기 및 탄력을 유지하는데 관여하며, 피부 면역을 강화하고 긴장시켜 활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클로브싹오일은 일반적인 각성제, 클로브네일의 정유는 육체적 피로가 심한 경우에 유명하다. 활력을 주는 정향 네일의 에센셜 오일은 정신적 피로를 풀어줍니다. 정향은 전통적으로 충치와 치통의 경우에 사용됩니다.
육계오일은 육계의 잎과 잔가지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오일로 시나몬이라고도 하는 육계는 육계나무의 나무 껍질을 말하며 화장품에 자연의 향을 부여하여 항균작용 및 기분전환에 도움을 줍니다.
다 천연아로마오일로 만들어지다보니 더 믿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향도 많이 진하지 않고 은은합니다.
통증 완화에 좋은 오일은요
제가 헬스를 다닌지 7개월차입니다. PT를 4개월 정도 하고 혼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날은 괜찮은데 어떤날은 근육통이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럴때는 여지없이 이 통증오일(제가 그냥 이렇게 부름)을 바르고 잡니다. 샤워후에 바로 발라도 되고요. 그러면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신기할 정도입니다. 특히 어깨통증, 허리통증, 허벅지에 근육통이 많이 일어나서 자주 발라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해독에 도움되는 다른 오일에 비해 과하게 끈적이지도 미끌거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쉽게 바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향도 역시 천연이라 부담이 없고요.
가끔 아들녀석이 잠잘때 자세가 잘못되서 목이 아프다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도 발라주는데 확실히 상태가 개선이 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어깨가 뻐근하다거나 피로해하면 어지없이 발라줍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금은 개선이 되니 발라줄때마다 가만히 있는거겠죠.
피츠(피히츠)에서 알려준 통증오일 사용법
저 같은 경우에는 근육통에도 사용하지만 집에서 해독작업할때도 사용합니다.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무시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소홀히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더라는거죠. 저처럼 매일 운동을 하고 싶고 하루라도 안하면 찝찝하신 분들은 근육통이 참 반갑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 늘 구비해두는게 피츠 통증오일이랍니다. 내돈내산 후기였고 구입하실 분은 네이버검색창에 피히츠 라고 검색하시면 스마트스토어나 피히츠 쇼핑몰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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